[정욱식 칼럼] 한반도식 평화, ‘힘의 의한 평화’와 ‘제도에 의한 평화’의 조화를_蜘蛛资讯网
정은과 이를 바로잡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하겠다”고 다짐했다. 이재명 대통령도 2026년 3·1절 기념사에서 “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해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”이라는 다짐했다. 이 대통령이 2025년 6월 취임 이후 공개적인 자리에서 “정전체제의 평화체제 전환”을 화두로 던진 건 이때가 처음이다. 조선(북한)의 입장은 어떨까? 종전과 전
협정이나 평화체제는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. 한국전쟁 발발 70년째였던 2020년에도, 정전협정 체결 70년째인 2023년에도 이에 대한 일체의 언급이 없었다. 이재명-트럼프 대통령이 종전과 평화체제에 대한 의지를 밝혀도 마찬가지다. 이는 조선이 평화협정에 무관심해지고 있다는 해석을 가능케 한다. 중국과 러시아의 입장 변화도 눈에 띤다. 남북미와 함께 평